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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이야기
봉이 김선달이 물을 팔아 돈을 챙긴것을 두고 우리는 희대의 장사꾼 내지는 사기꾼이라고 명명을 하곤하죠. 하지만 앞을 다투어 새롭게 만들어지는 생수 브랜드와 그 생수들을 파는 기업들을 봉이 김선달처럼 몰아붙이지는 않지요. 생수산업은 그 어느때보다도 각광을 받으며, 국내 생수뿐아니라 국외의 유명 브랜드 생수들 까지도 앞다투어 수입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관세청이 발표한 생수교역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생수 평균 수입가격은 리터당 0.93달러(약 1043원)이고, 이는 지난해 원유 평균 수입가격 리터당 0.50달러(약 560원)의 2배 정도 비싼 가격입니다.
언제부터 우리들은 생수에 기름보다 더 비싼 값을 지불하게 되었을까요? 그 시작은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었을 겁니다. 그렇게 시작된 생수의 소비가 이제는 프리미엄 워터바가 생기고, 어떤 생수를 마시나 하는 것이 하나의 패션 아이콘이 될 정도로 많은 이들이 생수를 마십니다. 하지만 이런 생수들의 실질적인 안정성과 물맛은 과연 수돗물보다 나은걸까요? 여기 미국 생수 산업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세요. 생수? 안심하고 마시다가는 큰코 다칩니다.
(8분 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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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이야기” 동영상 원저자 – The Story of Stuff Project by Annie Leon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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