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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나 부산등과 같은 대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집대문을 나서자마자 바로 보이는 것은 자동차, 자동차, 자동차죠. 집바깥에 바로 주차되어 있는 차를 운전하여 출근을 하거나, 집근처의 버스정거장 혹은 지하철역을 걸어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근을 합니다. 이런 생활패턴속에서는 막상 내가 살고 있는 주변을 느끼면서 사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거리의 나뭇잎 색깔이 변했는지, 이웃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미쳐 얼굴을 맞대고 볼 기회가 없으니까 말이죠. 그저 하루 하루 머릿속에 남아있는 것은 출퇴근길 일렬로 늘어선 자동차들과 버스, 지하철 속의 인파들이 아닐까 싶네요.
과연 이러한 거리 환경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요? 하루의 힘든 일과를 마치고 포근한 안식처인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이웃과 정을 느낄수 있고, 걷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살만한 거리”는 어떤 거리일까요? 여기 미국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ley의 교수였던 Donald Appleyard의 연구결과가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보여줍니다. “살만한 거리”를 만들려면, 우선 주변의 자동차를 없애야 한다는 진단입니다.
관련사이트들
동영상제작 : STREETFILMS – 살만한 세계의 거리를 기록한다!
도널드 애플야드 교수 (Prof. Donald Appleyard)의 삶과 연구들
“살만한 길” – 정의와 개념
안전한 등하교길 만들기
“살만한 길”에 대한 어린이 교육
1 Comment
JongKyun,Ham
Livable Streets! I agree it with you. What’s a silmple way daily life to keep away from vehicle?
21 Jun 2011 12:06 am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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